난민들이 타지에서 찾는
희망의 이야기

유엔난민기구의 제2회 온라인 영화제가 2023년 6월 9일 개막합니다. 2주 동안 열릴 영화제에서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지난 2017년부터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7편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공개됩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폴란드에서 새 삶을 꿈꾸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다큐멘터리 <도도무>가 새롭게 선보여집니다. 이와 함께, 레바논에 사는 시리아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경계에서>, 장애를 가진 국내 실향민의 삶을 다룬 <호다>, 예멘 난민들의 상황을 조명한 <안식처>, 이라크 국내 실향민 캠프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실향민>, 대한민국에 사는 난민들의 이야기인 <기록>, 다양한 사람들의 소속감에 대한 고민에 대해 말하는 <소속>도 상영됩니다. 기록을 제외한 다큐멘터리 6편에는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가 출연하거나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제2회 유엔난민기구 온라인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7편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강제로 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을 하는 난민들이 써내려가는 희망의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간2023년 6월 9일 (금) - 2023년 6월 23일 (금)
  • 상영작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 7편
  • 개최 형식온라인 무료 상영
  • 주요 행사온라인 영화제 개최 기념 상영회 (오프라인), 제작진과 대화
  • 슬로건타지에서 마주치는 희망
  • 주최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 후원외교부 ㅣ 난민인권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