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도무

    • 감독: 닐 조지
    • 제작년도: 2022
    • 제작국가: 폴란드
    • 러닝타임: 36분 59초
  • 소속

    • 감독: 폴 우
    • 제작년도: 2021
    • 제작국가: 스웨덴, 한국
    • 러닝타임: 36분
  • 기록

    • 감독: 닐 조지
    • 제작년도: 2021
    • 제작국가: 한국
    • 러닝타임: 23분
  • 실향민

    • 감독: 폴 우
    • 제작년도: 2020
    • 제작국가: 이라크
    • 러닝타임: 20분
  • 안식처

    • 감독: 폴 우
    • 제작년도: 2019
    • 제작국가: 지부티, 말레이시아, 한국
    • 러닝타임: 32분
  • 호다

    • 감독: 폴 우
    • 제작년도: 2018
    • 제작국가: 이라크
    • 러닝타임: 23분
  • 경계에서

    • 감독: 폴 우
    • 제작년도: 2017
    • 제작국가: 레바논
    • 러닝타임: 19분

도도무

  • 감독 닐 조지
  • 제작년도 2022
  • 국가 폴란드
  • 러닝타임 36분 59초

시놉시스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시작했고, 이로 인해 셀 수 없이 많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유럽 각국으로 피난을 떠났다. "집", "고향으로 향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우크라이나어를 제목으로 한 작품, <도도무 (Dodomu)>는 낯선 곳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노력하는 세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여정을 담고 있다. <도도무 (Dodomu)>는 폴란드에서 삶을 다시 시작하고 희망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는 난민들의 삶을 보여준다. 난민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바탕으로한 이야기들을 통해 <도도무 (Dodomu)>는 난민 이슈가 갖는 복잡다단함과, 분쟁을 마주한 난민들이 내려야만 하는 결정의 어려움들을 보여준다. 영화의 내레이션을 맡은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는 이 작품에 그의 시선을 담아 전 세계 난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관객들이 난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응원하기를 촉구한다. 전쟁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초상을 담고 있는 <도도무 (Dodomu)>는 위기 상황에서도 빛나는 인간 정신의 강인함과 회복력의 증거이다.

프로그램 노트

감독의 말

<도도무>를 제작하며 전 세계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명하고, 세계 인권 선언에 명시된 보호를 받을 보편적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인권은 서명국들이 선택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난민들도, 그들이 어디에서 왔건, 강제로 집을 떠나야 하는 동안 안전과 지원을 필요로 한다. 지금도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난민 이슈가 가지고 있는 예측 불가능한 본질을 가슴 아프게 상기시켜 준다. <도도무>는 세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삶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행동을 촉구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이 작품을 통해 난민들의 삶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전 세계 난민들이 마주하는 현실에 대해 관객들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난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들이 간직하고 있는 꿈을 관객들이 더욱 잘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내고자 한다.